웰리힐리는 사계절 각각의 특색있는 아름다움과 수려한 자연 속에서 차원 높은 휴식의 편안함을 즐기실 수 있는 도시 근교형 사계절 종합 휴양지 입니다.

서울에서 80분이면 도착하실 수 있으며, 청태산자연휴양림, 치악산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인접한 최적 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고, 자연 조건을 충분히 활용해 객실에서 슬로프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16개 타입 767실의 호텔식 콘도미니엄, 86실 규모의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국제 규모의 스키장, 정통 36홀 회원제 골프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된 초대형 규모의 물의 행성 컨셉인 워터플래닛이 개장되었습니다.

하루에 최대 1만 2천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어트랙션이 많다고 하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1988년 지금의 목장 주인인 전영대씨 부부가 풍전목장이란 이름으로 운영해오다가 2000년 겨울에 '대관령 양떼 목장‘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현재 초지면적 63,000여평, 총목책길이 6Km, 200두의 양을 사육하면서 국내 제일의 청정목장, 자연생태관 광목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흥정계곡에 자리한 허브나라 농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허브향이 어우러진 가족 휴양지입니다. 봄가을에는 진달래와 단풍으로 물든 계곡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 겨울에는 흰 눈에 파묻힌 포근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강원도의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산, 바다 어느 곳으로도 여행하기에 용이합니다.

허브나라에서는 약 10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고 있는데 갖가지 허브를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용도별로 나누어 가꾸어 놓고 있습니다. 허브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허브정원과 허브를 다양하게 이용해 주제별로 구성된 어린이 정원, 향기정원, 셰익스피어 정원, 달빛정원, 나비정원, 연못, 햇빛정원 등 7개의 주제가든 그리고 허브 나라에서 쓰이는 허브를 기르는 농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작나무 집에는 허브로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향긋한 허브차를 즐길 수 있는 찻집, 허브 차와 허브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전시실이 있습니다.​

달빛아래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에서 일어난 생애 단 한 번의 사랑, 이효석의 작품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가 되었던 봉변 메일 밭에서 펼쳐지는 첫사랑을 추억하는 축제,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일꽃밭을 배경으로 옛날을 추억하며 시골마을의 넉넉한 인심과 흥겨운 볼거리를 체험하세요.

강원도 맑은 공기와 깊은 청정수가 빚어낸 레저풀형 테마워터파크 블루캐니언입니다. 실외 12.442㎡등 총 22.336.19㎡ 규모로 조성되어있습니다.

깊고 푸른 지중해풍의 고품격 물놀이 공간을 테마로 다양한 휴게/놀이시설을 배치하였습니다.

국내 최초의 업힐형 슬라이드와 국내 최장/최대 폭의 훼미리 슬라이드를 도입했습니다.

총 22.336.19㎡ 규모의 공간에 동시에 5600명 이상 수용 가능합니다.

강릉시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지점에 있다.

경포 호와 바다 사이에 생성되어 있는 사빈으로, 6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주위에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다.

또한 곳곳에 산재하는 해당화는 한층 아름다움을 더한다.

부근에는 경포대와 오죽헌 등 많은 명승고적이 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아옵니다.

숯의 효능이 하나둘 알려지면서 지금 숯은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의 숯가마 찜질입니다. 둔내 나들목에서 10분 거리에 현대성우리조트가 있고 스키로 지친 몸을 숯가마 찜질로 달래는 여정을 즐겨보세요.

오대산은 예로부터 삼신산(금강산, 지리산, 한라산)과 더불어 국내 제일의 명산으로 꼽던 성산입니다.
방아다리 탐방지원센터에서 방아다리 약수터까지 오르는 200m의 전나무숲길을 올라가 톡 쏘는 시원한 약수 한 모금 들이키는 기분은 오대산국립공원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태산 자연휴양림은 해발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낙엽송과 잣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천연림과 인공림의 조화가 절묘하여 각종 야생동물이 서식하여 깊은 산중의 한적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여름철 동해안 피서객들이 잠시 쉬었다 가기에 편리하고 청소년 심신수련을 위해 ‘숲속교실’도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오토캠핑장, 잔디광장, 오솔길, 임도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번 찾은 분은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을 만드는 업소 17개가 모여 있는 마을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찐빵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횡성에서 나는 순국산 팥을 4시간 이상 무쇠솥에 넣어서 푹 삶아 속을 만드는데, 단팥에는 인공감미료를 전혀 넣지 않아 팥의 단맛이 적당합니다. 밀가루를 막걸리로 발효시켜, 1시간 동안 방에서 숙성한 다음 찌므로 반죽이 쫄깃합니다.

안흥면의 찐빵을 만드는 업소는 1998년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제품 개발과 경영기법을 도입하는 등 성장하고 있으며, 횡성군은 안흥찐빵을 모델로 캐릭터를 개발, 열쇠고리와 장식품 등 다양한 캐릭터상품을 생산하고, 10월 30일과 31일에 안흥찐빵마을 한마당 큰잔치를 엽니다.

또한 안흥면을 중심으로 우천, 강림 등 주변 관광지를 찐빵마을과 연계, 테마관광 여행지로 조성, 찐빵축제 등 안흥찐빵과 관련된 행사를 열 예정이입니다.